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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DongHyun
File #1    mug_obj_146882319643654020.jpg (135.6 KB)   Download : 0
Link #1    http://sima.suwon.go.kr/kor/exhibitionView.do?menuIdx=588&ex_id=9&ex_progubun=3
Subject   Playart_게임으로 읽는 미술(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PLAYART_게임으로 읽는 미술

프랑스의 철학자 이브미쇼는 그의 저서 <기체상태의 예술>에서 화장, 성형수술, 문신, 패션 혹은 아름답게 디자인된 여러 물품들이 즐비한 우리의 환경이 ‘미’에 의해 지배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매스 미디어에 의해 아름답게 포장된 세계 유수의 미술관과 미술품은 본래의 목적이나 역사적 맥락과는 무관하게 관광 상품처럼 쉽게 소비되고 있음을 지적한다. 예술이 이처럼 가벼운 기분전환이나 심심풀이 혹은 여가선용을 위한 오브제 정도로 취급되는 ‘소비사회’에서 미술작품은 천재적 재능을 바탕으로 완성된 숭고한 결과물이 아닌 대중성에 정복된 ‘쾌락’을 생산하는 도구로 이해될 수 있다.

만약 미술이 대중적 ‘쾌락’을 생산하는 데 몰입한다면 이는 분명 ‘즐거움’을 끊임없이 생산하는 여러 형태의 게임과 직·간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시대를 앞서간 마르셀 뒤샹 같은 작가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체스게임 챔피언이었으며, 만레이, 레제, 달리 등 미술사에 등장하는 수많은 작가들이 체스나 카드놀이 등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형태의 작품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PLAYART_게임으로 읽는 미술>전은 바로 이러한 예술과 게임에 대한 관계를 카드, 미로, 보드게임과 같은 고전형태의 놀이는 물론, 반응형 미디어를 활용하여 게임과 미술의 영역을 넘나드는 총 18명의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본 전시는 크게 미디어 파트 PLAY I와 아날로그 파트 PLAY II로 구분되며, 제 2전시실 공간에 80년대를 추억하는 아케이드 비디오 게임 및 다양한 형태의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리플레이 존’ Re-PLAY ZONE을 구성하여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는 대중적인 게임들을 예술과 연관하여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참여작가: 총 18명
김성호, 김원화, 박정혁, 오창근, 조영각, 최성록,
한경우, 홍남기, 고창선, 김단비, 김동현, 김용관,
손은경, 신창용, 정은주, 한도영, 빠키, 이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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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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